인천 미추홀 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 뒤의 인천 시민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추천 도서 목록을 타임캡슐에 담아 매설했고, 축하 공연과 특별강연 등도 이어졌습니다.
미추홀 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중구 송현동에 문을 연 인천 최초의 도서관이며 부산, 대구,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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